"전체"에 대한 검색결과 (3,48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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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임자년(壬子年) 아무개 언간(諺簡) | 춘천 평산신씨 

  1장 | 壬子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임자년 6월 19일 손부(孫婦)가 작성한 언간이다.한글로 작성된 짧은 간찰로 문안인사와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안부의 내용을 담고 있다. 손부가 작성한 간찰이므로 발신인은 수신인의 시조부모임을 알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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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21년 신(辛)아무개 간찰(簡札) | 춘천 평산신씨 

  신복균(申福均, 수취) | 1장 | 辛酉(1921)

  이 문서는 1921년 3월 음력 2일 작은아버지가 조카 신복균(申福均)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내용은 부탁받은 일에 대한 이야기와 다음 만남의 날짜 그리고 긍선(亘善)씨의 치제(致祭) 참석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. 부탁받은 일에 대해서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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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21년 신용희(申瑢熙) 간찰(簡札) | 춘천 평산신씨 

  신용희(申瑢熙, 발급), 신복균(申福均, 수취) | 1장 | 辛酉(1921)

  이 문서는 1921년 2월 9일 신용희(申瑢熙)가 신복균(申福均)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신용희는 자신의 친척 신복균에게 문경공(文敬公)을 묘정(廟庭)에 배향하고 치제(致祭)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다. 신용희는 일이 혼란스러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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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상년 아무개 간찰(簡札) | 춘천 평산신씨 

  1장 | 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미상년 12월 7일 아무개가 작성한 간찰이다.먼저 상대방의 근황을 묻고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. 가까운 시일에 하반(賀班)이 있는데 발신인의 참석 여부에 대해 묻고, 지난달 안창(安倡)편에 올린 편지를 보셨는지 묻는 내용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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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729년 홍수보(洪秀輔) 간찰(簡札) | 원주역사박물관 

  홍수보(洪秀輔, 발급) | 1장 | 己酉(1729)

  이 문서는 1729년 홍수보(洪秀輔)가 작성한 간찰이다.보낸 편지를 보니 건강이 악화된 거 같아 걱정이라며 안부를 묻고, 자신은 날씨 때문에 병이 더해지고, 나라로부터 맡은 일이 많다고 근황을 알렸다. 부탁한 사탕(沙糖)은 이미 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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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744년 홍수보(洪秀輔) 간찰(簡札) | 원주역사박물관 

  홍수보(洪秀輔, 발급) | 1장 | 甲子(1744)

  이 문서는 1744년 홍수보(洪秀輔)가 작성한 간찰이다.인사를 드리려 늘 생각했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로 시작하여 보내주신 편지를 보니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하였다. 자신은 과거에 합격하여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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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71년 홍긍모(洪肯謨) 간찰(簡札) | 원주역사박물관 

  홍긍모(洪肯謨, 발급) | 1장 | 辛未(1871)

  이 문서는 1871년 12월 3일 홍긍모(洪肯謨)가 작성한 간찰이다.지난번 헤어진 이후 그리움이 큰마음을 전하며,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. 자신은 병이 더해지고 관의 일이 바쁘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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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상년 홍낙인(洪樂仁) 시문(詩文) | 원주역사박물관 

  홍낙인(洪樂仁, 발급) | 1장 | [조선후기]

  안와(安窩) 홍낙인(洪樂仁)이 지은 시문이다.홍낙인은 풍산홍씨 17세손으로 아우 괴암(愧菴)이 보내준 시운(詩韻)을 차운(次韻)하여 7언 절구를 지었다. 시골에서 영재를 키우는 괴암을 칭송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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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75년 홍학주(洪學周) 외 6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유회소(儒會所, 발급) | 1장 | 乙亥(1875)

  1875년 3월 12일에 유학(幼學) 홍학주(洪學周) 외 6인이 작성한 통문이다.흥선대원군을 운현궁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일로 각 면에 면유사(面有司)가 면내의 명첩(名帖)과 서울로 올라가는 여비를 거두어 보내도록 하였는데, 한 달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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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갑자년 이정규(李貞珪) 외 4인 통문(通文) | 원주 이정동 

  동학유회소(東鶴儒會所, 발급) | 1장 | 甲子[조선후기]

  갑자년 3월에 동학유회소(東鶴儒會所)의 이정규(李貞珪) 외 4인이 김 직제학(直提學) 선생의 후손 문중으로 보낸 통문이다.공주시 반포면에 위치한 동학사(東鶴寺)의 숙모전(肅慕殿), 동무(東廡), 서무(西廡), 삼은각(三隱閣)에 대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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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34년 박신구(朴伸球) 외 21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1장 | 甲戌(1934)

  1934년 12월에 도유사 박신구(朴伸球) 외 21인이 종중으로 보낸 통문이다.이 가문에서는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봉암사(鳳巖祠)에 안치한 동계(東溪)와 매헌(梅軒)이라는 두 선조의 혼백을 모시지 못하였는데, 근래에 다른 가문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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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미년 김인락(金仁洛) 외 23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대구 도회(大邱 都會, 발급) | 대구광역시 | 1장 | 辛未[조선후기]

  신미년 3월 23일에 유학(幼學) 김인락(金仁洛) 외 23인 작성한 통문이다.한강(寒岡) 정호(鄭逑)의 제자인 이들은 아직까지 정리되지 않은 제자들의 명부를 정리하기 위해 절목을 적어 한강 선생의 다른 제자들에게 통지할 목적으로 발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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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94년 나세유(羅世維) 외 18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창평향교(昌平鄕校, 수취), 고암서원(考巖書院, 발급) | 1장 | 甲午(1894)

  1894년 8월 중정(仲丁)에 전라북도 정읍에 위치한 고암서원의 유학(幼學) 나세유(羅世維) 외 18인이 창평 향교에 보낸 통문이다.고암서원에서는 도(道) 전체의 공의(公議)를 모아 광영당(光影堂) 정운증(丁運增) 선생의 의로운 행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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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94년 김대현(金大鉉) 외 26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백양사 도회소(白羊寺 都會所, 발급) | 1장 | 甲午(1894)

  1894년 8월 30일에, 유학(幼學) 김대현(金大鉉) 외 26인이 작성한 통문이다.문서에 따르면 정난공신 영성군(靈城君)의 후손이자, 문정공 하서(河西) 김인후(金麟厚)의 외손인 광영당(光影堂) 정운증(丁運增)은 조상의 훈업(勳業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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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23년 이계현(李啓賢) 외 7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종중(宗中, 수취) | 1장 | 癸亥(1923)

  1923년 1월 10일에 이계현(李啓賢) 외 7인이 작성한 통문이다.문중의 선산이 원주 본현(本峴) 피야동(皮也洞)에 있는데, 경내에 공동묘지가 정해진 사실을 알리며, 근래에 선산의 경계를 넘어 묘를 쓰는 자가 있어 선산을 보존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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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5년 이승두(李承斗) 외 24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영남향교(嶺南 鄕校, 수취) | 1장 | 乙巳(1905)

  1905년 음력 11월 16일 정3품 이승두(李承斗) 외 24인이 작성한 통문이다.이 통문은 영남지역의 유소(儒所)・유문(儒門)・유청(儒廳)에 발송되었는데, 1905년 음력 10월 21일(양력 11월 17일)에 강제로 체결된 을사조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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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99년 신기선(申箕善) 외 37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평산신씨문중(平山申氏門中, 수취), 평산신씨대종회(平山申氏大宗中, 발급) | 1장 | 己亥(1899)

  1899년 6월 도유사(都有司) 참정(參政) 신기선(申箕善) 외 37인이 작성한 통문이다.평산신씨 가문은 30여 년 전부터 족보를 편찬해 왔는데, 누락된 내용이 많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족보를 다시 편찬하고자 한다는 내용과 대종회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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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7년 김직술(金直述) 외 4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정읍 향교(井邑 鄕校, 수취), 건사소(建祠所, 발급) | 1장 | 丁未(1907)

  1907년 8월 김직술(金直述) 외 4인이 정읍 향교로 발송한 통문이다.면암(勉菴) 최익현(崔益鉉) 사당을 세우는 일과 관련하여 각 군(郡)에서 부조를 하였는데, 정읍 향교에서는 계속해서 미루기만 할 뿐 부조를 하지 않는 것과 가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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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7년 김직술(金直述) 외 34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정읍향교(井邑 鄕校, 수취), 전북태인고현대주건사소(全北泰仁古縣大舟建祠所, 발급) | 1장 | 丁未(1907)

  1907년 1월에 선비 김직술(金直述) 외 34인이 정읍향교에 보낸 통문이다.1906년 11월 17일에 순국한 면암(勉菴) 최익현(崔益鉉)의 사당을 1905년 을사조약 체결 당시 의병을 모았던 전라북도 정읍에 세우고자 하는 사람의 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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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10년 정환택(鄭煥澤) 외 21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교궁(校宮, 수취) | 1장 | 庚戌(1910)

  1910년 4월 13일에 전 승지(承旨) 정환택(鄭煥澤) 외 21인이 각 지역 교궁(校宮)으로 보낸 통문이다.1905년에 체결된 을사조약으로 인해 순절한 충정공 민영환(閔泳煥), 충정공 조병세(趙秉世), 문충공 송병선(宋秉璿)과 중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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