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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94년 김대현(金大鉉) 외 26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백양사 도회소(白羊寺 都會所, 발급) | 1장 | 甲午(1894)

  1894년 8월 30일에, 유학(幼學) 김대현(金大鉉) 외 26인이 작성한 통문이다.문서에 따르면 정난공신 영성군(靈城君)의 후손이자, 문정공 하서(河西) 김인후(金麟厚)의 외손인 광영당(光影堂) 정운증(丁運增)은 조상의 훈업(勳業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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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23년 이계현(李啓賢) 외 7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종중(宗中, 수취) | 1장 | 癸亥(1923)

  1923년 1월 10일에 이계현(李啓賢) 외 7인이 작성한 통문이다.문중의 선산이 원주 본현(本峴) 피야동(皮也洞)에 있는데, 경내에 공동묘지가 정해진 사실을 알리며, 근래에 선산의 경계를 넘어 묘를 쓰는 자가 있어 선산을 보존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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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5년 이승두(李承斗) 외 24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영남향교(嶺南 鄕校, 수취) | 1장 | 乙巳(1905)

  1905년 음력 11월 16일 정3품 이승두(李承斗) 외 24인이 작성한 통문이다.이 통문은 영남지역의 유소(儒所)・유문(儒門)・유청(儒廳)에 발송되었는데, 1905년 음력 10월 21일(양력 11월 17일)에 강제로 체결된 을사조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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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99년 신기선(申箕善) 외 37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평산신씨문중(平山申氏門中, 수취), 평산신씨대종회(平山申氏大宗中, 발급) | 1장 | 己亥(1899)

  1899년 6월 도유사(都有司) 참정(參政) 신기선(申箕善) 외 37인이 작성한 통문이다.평산신씨 가문은 30여 년 전부터 족보를 편찬해 왔는데, 누락된 내용이 많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족보를 다시 편찬하고자 한다는 내용과 대종회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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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7년 김직술(金直述) 외 4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정읍 향교(井邑 鄕校, 수취), 건사소(建祠所, 발급) | 1장 | 丁未(1907)

  1907년 8월 김직술(金直述) 외 4인이 정읍 향교로 발송한 통문이다.면암(勉菴) 최익현(崔益鉉) 사당을 세우는 일과 관련하여 각 군(郡)에서 부조를 하였는데, 정읍 향교에서는 계속해서 미루기만 할 뿐 부조를 하지 않는 것과 가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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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7년 김직술(金直述) 외 34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정읍향교(井邑 鄕校, 수취), 전북태인고현대주건사소(全北泰仁古縣大舟建祠所, 발급) | 1장 | 丁未(1907)

  1907년 1월에 선비 김직술(金直述) 외 34인이 정읍향교에 보낸 통문이다.1906년 11월 17일에 순국한 면암(勉菴) 최익현(崔益鉉)의 사당을 1905년 을사조약 체결 당시 의병을 모았던 전라북도 정읍에 세우고자 하는 사람의 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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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10년 정환택(鄭煥澤) 외 21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교궁(校宮, 수취) | 1장 | 庚戌(1910)

  1910년 4월 13일에 전 승지(承旨) 정환택(鄭煥澤) 외 21인이 각 지역 교궁(校宮)으로 보낸 통문이다.1905년에 체결된 을사조약으로 인해 순절한 충정공 민영환(閔泳煥), 충정공 조병세(趙秉世), 문충공 송병선(宋秉璿)과 중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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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7년 심구택(沈九澤) 외 2인 통문(通文) | 무릉박물관 

  정읍향교(井邑 校, 수취), 광주간소(光州刊所, 발급) | 광주광역시 | 1장 | 丁未(1907)

  1907년 3월에 경도약장(京都約長) 전 대사성 심구택(沈九澤) 외 2인이 작성하여 정읍향교에 보낸 통문이다.1907년 1월에는 전라도 전 지역에서 삼강(三綱)과 윤상(倫常)을 전파하고, 단자를 거둬들이는 일을 하였는데, 두 달이 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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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78년 류중교(柳重敎) 간찰(簡札) | 춘천 김현식 

  류자운(柳子雲, 수취), 류윤화(柳允和, 수취), 류백춘(柳伯春, 수취), 류중교(柳重敎, 발급) | 1장 | 戊寅[1878]

  1878년 6월 14일 류중교(柳重敎)가 류자운(柳子雲)・류윤화(柳允和)・류백춘(柳伯春) 등 교동(校洞) 서우(書社)에게 보낸 간찰이다.편지는 답장으로 보내준 편지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자신의 근황 및 성집(聲集)에 대한 내용을 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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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상년 류중교(柳重敎) 간찰(簡札) | 춘천 김현식 

  류중교(柳重敎, 발급) | 1장 | [조선후기]

  미상년 3월 22일 류중교(柳重敎)가 작성한 간찰이다.편지는 답장으로 수신인이 편지로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변과 심(沈)과 신(愼) 두 젊은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 및 삼종(三從) 형제의 강의에 대해 평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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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82년 김평묵(金平默) 간찰(簡札) | 춘천 김현식 

  김평묵(金平默, 발급) | 1장 | 壬午[1882]

  1882년 2월 14일 김평묵(金平默)이 존형에게 보낸 간찰이다.편지는 답장으로 존형의 안부를 묻고, 자신의 심경을 전하며, 존형께서 육사(六四)에 우뚝 서길 바란다는 덕담과 중용과 대학에서 터득한 것을 알려주길 바란다는 내용을 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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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90년 류중교(柳重敎) 간찰(簡札) | 춘천 김현식 

  류중교(柳重敎, 발급) | 1장 | 庚寅[1890]

  이 문서는 1890년 2월 26일 류중교(柳重敎)가 사촌에게 보낸 간찰이다.부모님의 상제를 마친 사촌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내용의 편지이다. 류중교는 부모를 여읜 사촌에게 위로를 전하며, 안부를 물었다. 이어서 자신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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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병진년(丙辰年) 성진령(成震齡) 간찰(簡札) | 춘천 김현식 

  이자의(李諮議, 수취), 성진령(成震齡, 발급) | 1장 | 丙辰[조선후기]

  병신년 7월 21일 성진령(成震㱓)이 이자의(李諮議)에게 보낸 간찰이다.이 편지는 이자의의 안부를 묻고, 자신의 근황을 전한 후 혼연일관(渾然一貫)이라는 구절에 대해 이해한 내용을 설명하고 서응(瑞膺)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담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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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34년 이원조(柳重岳) 간찰(簡札) | 춘천 김현식 

  이참봉(李參奉, 수취), 이원조(李源祖, 발급) | 1장 | 甲午(1834)

  1834년 12월 19일 초천(草川)에 사는 이원조(李源祖)가 외동(巍洞)에 사는 이참봉(李參奉)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나라의 위태로운 상황을 한탄하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이참봉에게 충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. 이원조는 나라의 위태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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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을사년(乙巳年) 류(柳) 간찰(簡札) | 춘천 김현식 

  류(柳, 발급) | 1장 | 乙巳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을사년 12월 22일에 류(柳)가 서로(西路)의 여러 곳에 있는 문인들에게 보낸 간찰이다.관서(關西)지역 문인들과 교분이 없음을 한탄하며 중암(重庵) 김평묵(金平默)의 문집과 화동합편강목(華東合編綱目)을 간행하는 일에 참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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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71년 류중악(柳重岳) 간찰(簡札) | 춘천 김현식 

  류중악(柳重岳, 발급) | 1장 | 辛未[1871]

  1871년 12월 24일 류중악(柳重岳)이 작성한 간찰이다.편지는 수신인의 안부를 묻고,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, 맹자를 읽고 생긴 질문, 창수(昌秀)의 교육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. 류중악은 수신인의 외삼촌인 이씨 어르신의 부고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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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70년 류중악(柳重岳) 간찰(簡札) | 춘천 김현식 

  류중악(柳重岳, 발급) | 1장 | 庚午[1870]

  1870년 4월 13일 류중악(柳重岳)이 선생에게 보낸 간찰이다.류중악은 선생의 부인 성사(成事)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보낸 간찰로, 선생의 건강에 차도가 있는지와 부모님의 안부를 물어보았다. 이어 지난번부터 오라고 하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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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기유년(己酉年) 신재명(辛在明) 간찰(簡札) | 춘천 김현식 

  박석사(朴碩士, 수취), 신재명(辛在明, 발급) | 1장 | 辛亥[조선후기]

  기유년 10월 29일 신재명(辛在明)이 박석사(朴碩士)에게 보낸 편지이다.신재명은 박석사의 부친이 사망하자 안타까운 심정과 박석사가 애통하고 망극한 심정을 잘 견디고 있는지에 대한 안부를 물었다. 그러면서 자신이 직접 가야하지만 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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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해년(辛亥年) 장문환(張文煥) 간찰(簡札) | 춘천 김현식 

  박씨(朴氏, 수취), 장문환(張文煥, 발급) | 충청남도 예산군 | 1장 | 辛亥[조선후기]

  신해년 1월 12일 장문환(張文煥)이 박씨(朴氏)에게 보낸 간찰이다.장문환은 박씨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것에 대해서 참담한 마음을 밝히고, 애통하고 망극한 마음을 어떻게 견디겠냐며 안부를 물었다. 이어 나물 반찬뿐인 음식을 먹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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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07년 홍만원(洪萬源) 외 31인 통문(通文) | 춘천 남양홍씨 

  춘천 남양홍씨 문중(春川 南陽洪氏 門中, 수취), 남양홍씨 문중(南陽洪氏 門中, 발급) | 1장 | 丁卯(1807)

  1807년 12월 15일 정랑(正郎) 홍만원(洪萬源) 외 31인이 춘천에 있는 남양홍씨 문중으로 보낸 통문이다.남양홍씨의 선조인 6세손 충평공(忠平公) 홍관(洪瓘, ?~1129)의 명문(銘文) 등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금액을 모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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