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범(辛汎, 발급) | 목활자본 | 2권 1책 | 崇禎五甲辰(1904)
1904년 간행한 평창 출신 醒軒 辛錫瑀(1781~1842)의 시문집이다.목판 인쇄본으로 1책 2권으로 편제되었다. 아들 신범이 묶어서 만든 문집이나 신범이 간행하지 못하고 사망하자, 손자 辛翼集이 정리하였다. 1권에는 성헌자서(醒軒
안응창(安應昌) | 목활자본 | 5권 3책 | 1925
1925년 간행한 백암(柏巖) 안응창(安應昌, 1603~1680)의 문집이다.양양의 한 가문에서 소장되어 오던 것으로 1책만 남아 있어 간행연도를 정확히 알기 어려우나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중인 1925년 목판본과 판본이 동일하고, 권
이우(李堣) | 목활자본 | 3책 | 丁丑(1937)
1937년 간행한 조선 중기의 문신 송재(松齋) 이우(李堣)의 문집이다.발문을 통해 1937년에 간행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. 목판본이며 천(天)・지(地)・인(人) 3책으로 편제되어 있다. 3번째 간행된 문집으로 1번째 문집은 조카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