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전체"에 대한 검색결과 (71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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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주제분류] 개인-생활-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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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59년 김학선(金學善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김학선(金學善, 발급) | 1장 | 己未(1859)

  1859년 1월 6일에 김학선(金學善)이 사돈댁에 올린 간찰이다.간찰의 내용은 수신인이 부모를 모시며 지내는 형편이 더욱 좋다고 소식을 전하자 위로되고 기쁘다고 하였다. 자신 또한 조부모와 부모의 형편이 편안하다는 안부를 전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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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66년 박규영(朴奎永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박규영(朴奎永, 발급) | 1장 | 丙寅(1866)

  1866년 6월 19일에 박규영(朴奎永)이 사돈댁에 올린 간찰이다.간찰의 내용을 보면 사부인(査夫人)의 건강과 사돈댁 남매에 대한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였다. 산청수령의 인편으로 본 정목(政目)에 재종질(再從姪) 정현(定絃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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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7년 송철헌(宋哲憲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송철헌(宋哲憲, 발급) | 1장 | 丁未(1907)

  1907년 4월 1일에 송철헌(宋哲憲)이 보낸 간찰이다. 문집 간행이 시작되었는데 돈이 오지 않았고, 일이 시작되어 비용이 적지 않은데 어떻게 끝날지 걱정스럽다 하였다. 그리고 수신인이 보내준 두루마리 종이 4괴(塊), 2부(斧)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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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43년 이병주(李秉周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이병주(李秉周, 발급), 이형하(李瀅夏, 수취) | 1장 | 癸卯(1843)

  1843년 3월 6일에 이병주(李秉周)가 부친 이형하(李瀅夏)에게 올린 간찰이다.문서의 내용은 여러 해 얼굴을 보지 못한 사촌형을 보아 기쁘다는 말로 시작해, 집안과 가족의 안부를 물으며 자신의 시험이 얼마 안 남았지만, 준비가 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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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상년 김한규(金漢奎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김한규(金漢奎, 발급) | 1장 | [조선후기]

  미상년 10월 7일에 김한규(金漢奎)가 보낸 간찰이다.보내주신 양식과 반찬은 매우 감사하지만, 특별히 생각해주시는 것이 여기에 이르니 편안하지 않고, 놀라 탄식이 앞선다고 하였다. 김한규는 세금이 감면될 정도로 큰 자연 재해를 입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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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4년 한두석(韓斗錫), 한영교(韓永敎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한두석(韓斗錫, 발급), 한영교(韓永敎, 발급) | 1장 | 甲辰(1904)

  1904년 12월 7일에 한두석(韓斗錫)・한영교(韓永敎)가 작성한 간찰이다.송애공(松厓公)의 문집과 관련해서 여러분의 정성에 따라 큰일을 이루게 되었으니 사림의 다행이라 하면서, 도와야 하지만 힘이 부족해 다만 동전 5민(緡)을 보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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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계해년(癸亥年) 김한술(金漢珬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김한술(金漢珬, 발급) | 1장 | 癸亥[조선후기]

  계해년 11월 24일에 김한술(金漢珬)이 사돈에게 보낸 간찰(簡札)이다.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김한술은 사돈이 보내준 이바지 음식과 옷이 기대한 것보다 많아, 오히려 부끄러워 어찌할 줄 모르겠다며 감사함을 나타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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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병술년(丙戌年) 박두진(朴斗鎭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박두진(李容觀, 발급) | 1장 | 丙戌[조선후기]

  병술년 2월 3일에 박두진(朴斗鎭)이 보낸 간찰(簡札)이다.간찰 내용은 인동(仁同)의 거자(擧子) 장재환(張在煥)과 장두신(張斗臣)은 과거에 합격한 인재이니 특별히 유념하여 등용될 사람이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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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을유년(乙酉年) 이용관(李容觀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이용관(李容觀, 발급) | 1장 | 乙酉[조선후기]

  을유년 8월 2일에 이용관(李容觀)이 보낸 간찰이다.간찰을 쓴 이용관이 수신인에게 청탁을 하고 있다. 자신과 친한 노초립(盧初笠)의 친척이 잡혀갔는데, 그의 형 인홍(仁洪)에게 일을 맡기고 초립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게 해달라고 간청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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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4년 정태균(鄭泰均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정태균(鄭泰均, 발급) | 경상북도 고령군 | 1장 | 甲辰(1904)

  1904년 3월 2일에 정태균(鄭泰均)이 보낸 간찰이다.이 간찰은 답장으로 상대방이 잘 지내는지 안부를 전한 뒤, 송애공(松厓公)의 유집(遺集)을 발간한 것과 관련하여, 선대로부터 우의를 맺은 것에 은혜를 입어 감사하다고 전한 것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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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7년 윤영모(尹永謨) 외 2명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윤영모(尹永謨, 발급), 윤영두(尹永斗, 발급), 윤병선(尹炳善, 발급) | 1장 | 丁未(1907)

  1907년 1월 22일에 윤영모(尹永謨) 외 2명 등이 보낸 간찰이다.송애(松厓) 최호문(崔虎文)(1800~1850)의 유고에 관한 내용이다. 유고에 관해서 여러분들이 일처리를 잘하니 고맙다고 하였다. 사례해야 하지만 집안의 물력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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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7년 주호석(周浩錫) 외 2명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주호석(周浩錫, 발급), 주덕홍(周德洪, 발급), 주시종(周時宗, 발급), 학곡제 간소(鶴谷齋 刊所, 수취) | 1장 | 丁未(1907)

  1907년 1월 19일에 주호석(周浩錫) 외 2명이 학곡재(鶴谷齋) 간소(刊所)로 보낸 간찰이다.송애(松厓) 최호문(崔虎文)(1800~1850)의 문집 발간을 축하하며 후원금을 보낸다는 내용이다. 발신인들은 송애 선생의 문집이 당신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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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25년 장정원(張正遠) 외 8명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장정원(張正遠, 발급), 김종태(金鍾台, 발급), 이현섭(李鉉燮, 발급), 황운하(黃雲河, 발급), 감제현(甘濟鉉, 발급), 배병한(裵炳翰, 발급), 박기협(朴基浹, 발급), 이기원(李基元, 발급), 손후익(孫厚翼, 발급), 최순곤(崔淳崑, 수취) | 1장 | 乙丑(1925)

  1925년 10월 30일 장정원(張正遠) 외 8명이 최순곤댁(崔淳崑宅)에게 보낸 간찰이다.회당옹(晦堂翁)에 공부할 곳이 없어 오는 선비들을 수용하지 못해 모두 근심하고 있다고 하였다. 정명계(正明契)에서 자금을 모아 각산(覺山)에 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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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9년 윤신규(尹臣逵) 외 2명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윤신규(尹臣逵, 발급), 윤택규(尹宅逵, 발급), 윤석우(尹錫佑, 발급), 최생원(崔生員, 수취) | 1장 | 己酉(1909)

  이 문서는 1909년 2월 15일 윤신규(尹臣逵) 외 2명이 최생원(崔生員)을 비롯한 여러분들에게 올린 간찰(簡札)이다.간찰의 내용은 선친의 유고(遺稿) 1질(帙) 책 6권(卷)을 드리면서 인쇄가 잘 되지 않아 한탄스럽고 부끄럽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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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축년(辛丑年) 박봉렬(朴鳳烈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박봉렬(朴鳳烈, 발급), 최씨문중(崔氏門中, 수취) | 1장 | 辛丑[조선후기]

  신축년 11월 23일 박봉렬(朴鳳烈)이 최씨문중(崔氏門中)으로 보내 간찰이다.내용을 보면 편지를 받고 10월에 여러분이 지내시는 형편이 좋으니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. 자신은 목판에 새기는 작업인 재역(榟役)작업이 방대해 바쁘다고 하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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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축년(丁丑年) 윤갑룡(尹甲龍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윤갑룡(尹甲龍, 발급) | 1장 | 丁丑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정축년 11월 18일 윤갑룡(尹甲龍)이 사돈댁의 어른에게 보낸 간찰이다.문서의 내용은 상대방의 안부를 먼저 전하면서, 신랑이 이틀 밤을 머물다가 갑자기 돌아간다고 하여 억지로 머물게 하지 못하고 돌려보내니 헤아려달라는 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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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28년 백영채(白永采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백영채(白永采, 발급) | 1장 | 戊辰(1928)

  이 문서는 1928년 9월 15일 백영채(白永采)가 보낸 간찰(簡札)이다.간찰에는 혼인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혼사에 사주단자를 적어 보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. 수신인은 명확치 않으나 사돈댁 어른으로 짐작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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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미년(丁未年) 정재연(鄭在淵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정재연(鄭在淵, 발급) | 1장 | 丁未[조선후기]

  정미년 11월 5일에 정재연(鄭在淵)이 사돈어른[春府]에게 보내는 간찰(簡札)이다.정재연과 사돈어른간의 두 집안이 혼인을 맺었고 사돈어른이 잘 돌아갔음을 축하하고 있다. 추운 날씨에 사돈의 집안과 가족의 안부를 묻고 있으며, 마지막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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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임오년(壬午年) 이의청(李義淸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이의청(李義淸, 발급) | 1장 | 壬午[조선후기]

  임오년 1월 29일에 이의청(李義淸)이 보낸 간찰(簡札)이다.수신인은 명확치 않으나 자신을 동생[弟]이라 한 것으로 보아 집안의 형에게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. 간찰의 내용으로는 새해를 맞이해 그리운 마음과 집안의 안부를 전하면서, 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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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계유년(癸酉年) 권재경(權載經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권재경(權載經, 발급), 이생원(李生員, 수취) | 1장 | 癸酉[조선후기]

  계유년 3월 23일에 권재경(權載經)이 이생원(李生員)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권재경은 이생원의 아버지가 작고했다는 소식을 접하였다. 그러나 움직이지 못하여 대신 동생을 보내니 부끄럽고 한탄스럽다고 하였다. 그리고 사촌 숙부가 먼 곳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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