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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주제분류] 개인-생활-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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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사년(丁巳年) 안후덕(安厚德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안후덕(安厚德, 발급) | 1장 | 丁巳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정사년 10월 12일 안후덕(安厚德)이 장인어른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부모를 봉양하며 지내시는 장인의 형편을 여쭙는 안부로 시작하여 본인의 근황을 알리고, 장인이 당부한 명(命)을 잘 받들겠다는 내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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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경오년(庚午年) 이희갑(李喜甲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이희갑(李喜甲, 발급) | 1장 | 庚午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경오년 12월 8일 이희갑(李喜甲)이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편지는 먼저 아이가 돌아와 소식을 알렸고, 손자가 돌아와서 편지를 받게 되었다며 안부 인사를 하고, 혼례가 잘 치러져 다행이고 지나친 게 아닌지 근심스러울 정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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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을미년(乙未年) 박양주(朴良柱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박양주(朴良柱, 발급) | 1장 | 乙未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을미년 9월 7일 박양주(朴良柱)가 예비 사돈댁에 보내는 간찰이다.진행되던 혼사가 다행스럽게도 확정되어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며, 말씀대로 날짜를 정했는데 걸리는 것도 없으니 다행스럽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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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3년 김희진(金熺鎭) 외 2인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김희진(金熺鎭, 발급), 정계노(鄭季老, 발급), 권동현(權東鉉, 발급) | 1장 | 癸卯(1963)

  이 문서는 1963년 9월 20일 김희진(金熺鎭)·정계노(鄭季老)·권동현(權東鉉)이 작성한 간찰이다.내용을 살펴보면 다음달 10일 광주에서 이치대첩비(梨峙大捷碑)를 다시 건립하는 것과 관련하여 조례(條例)를 확정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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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미년(辛未年) 박제식(朴齊湜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박제식(朴齊湜, 발급) | 1장 | 辛未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신미년 3월 20일 박제식(朴齊湜)이 예비 사돈댁에 보내는 간찰이다.발신인인 박제식이 혼례날을 4월 20일로 잡았다며 날짜가 걸리는지 이를 예비 사돈에게 묻는 내용이다. 조선 후기에는 혼례를 하게 되면 양가에서 길일을 정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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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년 이항호(李恒鎬) 외 6인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이항호(李恒鎬, 발급), 이만좌(李晩佐, 발급), 이원갑(李源甲, 발급), 이동흠(李東欽, 발급), 이탁(李鐸, 발급), 이원각(李源慤, 발급), 이범교(李範敎, 발급) | 1장 | 庚子(1960)

  이 문서는 1960년 9월 9일에 이항호(李恒鎬)・이만좌(李晩佐)・이원갑(李源甲)・이동흠(李東欽)・이탁(李鐸)・이원각(李源慤)・이범교(李範敎) 등이 작성한 간찰이다.간찰은 충재(冲齋) 권벌(權橃, 1478~1548)에 대한 제사와 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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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축년(丁丑年) 최일현(崔一鉉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최일현(崔一鉉, 발급) | 1장 | 丁丑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정축년 12월 1일 최일현(崔一鉉)이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혼인을 맺은 뒤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으나 서글픔도 깊어진다며 편지를 시작했다. 혼례식을 마친 뒤 돌아간 사돈의 안부를 묻고, 자신의 근황을 알리며 사위가 너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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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갑자년(甲子年) 방일규(房鎰圭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방일규(房鎰圭, 발급) | 1장 | 甲子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갑자년 10월 8일 방일규(房鎰圭)가 작성한 간찰이다.이 편지는 혼인에 관한 것으로 조선후기 혼인의 절차 가운데 청혼에 해당하는 議婚에 해당한다. 내용을 살펴보면 겨울철 지내시는 형편이 좋은지 근황을 묻고 자신은 부모님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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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임오년(壬午年) 신경모(申敬模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신경모(申敬模, 발급) | 1장 | 壬午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임오년 12월 30일 신경모(申敬模)가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이 간찰은 신경모가 사돈에게 아이가 돌아와 편지를 받으니 고맙고, 부모 모시며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고 자신은 부모님도 별 탈 없이 지낸다며 근황을 알렸다. 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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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세기 달성배씨(達城裵氏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달성배씨(達城裵氏, 발급) | 1장 | [19세기]

  이 문서는 19세기 달성배씨(達城裵氏)의 혼담에 관한 간찰이다.내용을 살펴보면 수신인은 종질녀(從姪女)와 천곡(泉谷) 배계현(裴啓賢)의 아들과 혼인하려는 과정에서 배계현의 아들이 객지의 남의 집에 살았다는 이유로 의심하고 있었다. 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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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임진년(壬辰年) 김용학(金容學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안정기(安楨基, 발급) | 1장 | 壬辰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임진년 9월 5일 김용학(金容學)이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내용을 살펴보면 봄 사이에 부친 편지의 답장이 없어 걱정스럽다가 편지를 받게 되어 기쁘고, 사돈과 사돈 가족의 근황을 물었다. 자신은 형제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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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경자년(庚子年) 안정기(安楨基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안정기(安楨基, 발급) | 1장 | 庚子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경자년 4월 16일 안정기(安楨基)가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예식 잔치로 사돈과 만났다가 헤어지니 한탄스럽다며 안부 인사를 하고, 사돈의 근황을 묻고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. 결혼 후 친정에 인사하러 간 신부를 신랑이 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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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갑자년(甲子年) 광진(匡鎭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광진(匡鎭, 발급) | 1장 | 甲子[조선후기]

  이 간찰은 갑자년 9월 25일 광진(匡鎭)이 장인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내용을 살펴보면 장인의 부모와 형제의 안부를 묻고 자신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고 하였다. 신부가 시댁에 처음 들어가는 예식인 우례(于禮)의 날짜에 가서 뵈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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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년 신병균(申炳勻) 외 2인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신병균(申炳勻, 발급), 신병규(申炳奎, 발급), 신동섭(申東燮, 발급) | 1장 | 庚子(1960)

  이 문서는 1960년 9월 12일 신병균(申炳勻)・신병규(申炳奎)・신동섭(申東燮) 등이 작성한 간찰이다.삼계서원(三溪書院)이 훼철되고 100년이 지나 후손들의 힘으로 다시 복원하여 매우 기쁘고, 모두 행사를 참여해야 하지만 사정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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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년 김노송(金魯訟) 외 3인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김노송(金魯訟, 발급), 김종구(金鍾九, 발급), 김동수(金東洙, 발급), 김기영(金基英, 발급) | 1장 | 庚子(1960)

  이 문서는 1960년 9월 11일 김노송(金魯訟)・김종구(金鍾九)・김동수(金東洙)・김기영(金基英) 등이 작성한 간찰이다.충재(冲齋) 권벌(權橃) 선생의 제사를 지낸지 백 년이 지나 다시 행해지게 된 것이 매우 축하할 일이라고 하였으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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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년 조근영(趙根泳) 외 3인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조근영(趙根泳, 발급), 조헌기(趙獻基, 발급), 조문석(趙文錫, 발급), 조원석(趙元錫, 발급) | 1장 | 庚子(1960)

  이 문서는 1960년 9월 10일 조근영(趙根泳)・조헌기(趙獻基)・조문석(趙文錫)・조원석(趙元錫) 등이 작성한 간찰이다.내용을 살펴보면 충재(冲齋) 권벌(權橃) 선생의 원사(院祠)를 거듭 정비하여 성대한 의식의 날을 잡아 제사를 지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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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년 심의성(沈宜聲) 외 2인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심의성(沈宜聲, 발급), 심상원(沈相元, 발급), 심상태(沈相台, 발급) | 1장 | 庚子(1960)

  이 문서는 1960년 9월 10일 심의성(沈宜聲)・심상원(沈相元)・심상태(沈相台) 등이 작성한 간찰이다.간찰의 내용은 서원에 돌아가신 선생을 다시 모시는 예를 거행하니 참석해야 하지만, 각각 일이 있어 참석하지 못하여 사람을 대신 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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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년 유민우(柳旻佑) 외 2인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유민우(柳旻佑, 발급), 유시성(柳時星, 발급), 유진태(柳進台, 발급) | 1장 | 庚子(1960)

  이 문서는 경자년 9월 10일 유민우(柳旻佑)・유시성(柳時星)・유진태(柳進台) 등이 작성한 간찰이다.충재(冲齋) 권벌(權橃)을 삼계서원(三溪書院)에 다시 모시는 일은 매우 축하할 일이고, 자신들은 대대로 깊은 교분이 있어 참여해야 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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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년 이장현(李章顯) 외 1인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이장현(李章顯, 발급), 이홍(李鴻, 발급) | 1장 | 庚子(1960)

  이 문서는 1960년 9월 9일 이장현(李章顯)・이홍(李鴻) 등이 작성한 간찰이다.간찰은 충재(冲齋) 권벌(權橃)의 위패를 모신 삼계서원에 관련된 내용으로 훼철된 후 다시 복원하려는 과정에서 이장현과 이홍 등의 발신인은 몸이 노쇠하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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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60년 김두기(金斗基) 외 3인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김두기(金斗基, 발급), 김희학(金熙鶴, 발급), 김규(金圭, 발급), 김기인(金基仁, 발급) | 1장 | 庚子(1960)

  이 문서는 1960년 9월 11일 김두기(金斗基)・김희학(金熙鶴)・김규(金圭)・김기인(金基仁) 등이 작성한 간찰이다.내용을 살펴보면 충재(冲齋) 권벌(權橃) 선생의 위패를 모신 삼계서원이 훼철된 후 다시 복원하고, 서원에 봉안하는 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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