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범(辛汎) | 활자본 | 7권 3책 | 永曆五癸卯(1903)
1903년 간행된 평창출신 봉서(蓬西) 신범(辛汎, 1832~1873)의 시문집이다.손자 신상묵(辛象默)과 사위 이석범(李錫範) 등 직계 자손과 문생(門生)에 의해 편찬되었다. 7권 3책으로 구성되었으며 목판 인쇄본이다. 조상들과 지
신범(辛汎, 발급) | 목활자본 | 2권 1책 | 崇禎五甲辰(1904)
1904년 간행한 평창 출신 醒軒 辛錫瑀(1781~1842)의 시문집이다.목판 인쇄본으로 1책 2권으로 편제되었다. 아들 신범이 묶어서 만든 문집이나 신범이 간행하지 못하고 사망하자, 손자 辛翼集이 정리하였다. 1권에는 성헌자서(醒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