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전체"에 대한 검색결과 (14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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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유형분류] 고문서-소차계장류-소지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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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99년 전주영(全周榮) 소지(所志) | 횡성 정선전씨 

  전주영(全周榮, 발급), 횡성현(橫城縣, 수취) | 강원도 횡성군 | 1장 | 己亥(1899)

  1899년 10월에 횡성(橫城) 둔내면(屯內面) 석문리(石門里)에 사는 전주영(全周榮)이 성주(城主)에게 올리려고 한 소지이다.문서를 살펴보면 소지가 작성된 전해인 1898년 7월에 전주영의 6촌 전익삼(全益三)이 선산에 있는 소나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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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상년 전모(全某) 소지(所志) | 횡성 정선전씨 

  전모(全某, 발급), 정선군(旌善郡, 수취) | 강원도 정선군 | 1장 | 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작성시기가 미상인 전(全) 아무개[某]의 소지이다.전 아무개는 자신의 선조 중에 봉익대부(奉翼大夫) 전법판서(典法判書) 정선군(旌善君) 아무개가 있는데 그의 묘가 성주의 치하에 있다고 하였다. 전 아무개는 그 땅이 성스러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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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98년 전주영(全周榮) 발괄(白活) | 횡성 정선전씨 

  전주영(全周榮, 발급), 횡성현(橫城縣, 수취) | 강원도 횡성군 | 1장 | 戊戌(1898)

  1898년 3월에 횡성 둔내면(屯內面) 석문리(石門里)에 사는 전주영(全周榮)이 사도주(使道主)에게 올리려고 한 발괄[白活]이다.전주영의 6촌인 전영조(全榮祚)가 자신의 아버지의 묘를 전주영의 증조모의 묘가 있는 대화면(大和面) 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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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24년 우중화(禹重華) 상서(上書) | 평창 단양우씨 

  우중화(禹重華, 발급자), 우중하(禹重夏, 발급자), 우성직(禹聖稷, 발급자), 우성규(禹聖奎, 발급자), 예조(禮曹, 수취자) | 강원도 평창군 | 1장 | 甲申(1824)

  갑신년 12월에 평창군(平昌郡)에 사는 유학(幼學) 우중화(禹重華)・우중하(禹重夏)・우성직(禹聖稷)・우성규(禹聖奎) 등이 예조(禮曹)에 올린 상서이다.우중화 등의 10대조인 우응민(禹應民)은 임진왜란 때 전공을 올리고 전사를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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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25년 우중화(禹重華) 등장(等狀) | 평창 단양우씨 

  우중화(禹重華, 발급자), 우성직(禹聖稷, 발급자), 우중하(禹重夏, 발급자), 우성규(禹聖奎, 발급자), 성주(城主, 수취자) | 1장 | 乙酉[조선후기]

  을유년 4월에 북면(北面)에 거주하는 우중화(禹重華)・우성직(禹聖稷)・우중하(禹重夏)・우성규(禹聖奎) 등이 성주(城主)에게 올린 등장이다.우중화 등은 10대조의 이름이 만력향안(萬曆鄕案)에 있기 때문에 후손도 입록(入錄)되어야 한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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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24년 우중화(禹重華) 발괄[白活] | 평창 단양우씨 

  우중화(禹重華, 발급자), 우중하(禹重夏, 발급자), 우성직(禹聖稷, 발급자), 우성규(禹聖奎, 발급자), 강원감영(江原監營, 수취자) | 강원도 평창군 | 1장 | 甲申(1824)

  갑신년 4월에 우중화(禹重華)・우중하(禹重夏)・우성직(禹聖稷)・우성규(禹聖奎) 등이 순상(巡相)에게 올린 발괄[白活]이다.우중화 등은 그들의 10대조인 우응혼(禹應湣)이 임진왜란 때 전쟁에 힘을 보태던 중 전사하였다고 했다. 이 일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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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71년 우원규(禹元規) 등장(等狀) | 평창 단양우씨 

  우원규(禹元規, 발급자), 우복규(禹復規, 발급자), 우홍규(禹洪規, 발급자), 우정규(禹鼎規, 발급자), 평창군(平昌郡, 수취자) | 강원도 평창군 | 1장 | 辛未(1871)

  1871년 2월에 미탄면(美灘面)에 사는 우원규(禹元規)・우복규(禹復規)・우홍규(禹洪規)・우정규(禹鼎規) 등이 성주에게 올린 등장이다.우원규 등은 그들의 11대조인 우응혼(禹應涽)이 임진왜란 때 왜적을 토벌하고 의롭게 순국하였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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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78년 우원규(禹元規) 등장(等狀) | 평창 단양우씨 

  우원규(禹元規, 발급자), 우복규(禹復規, 발급자), 우홍규(禹洪規, 발급자), 우세규(禹世規, 발급자), 우정규(禹鼎規, 발급자), 평창군(平昌郡, 수취자) | 강원도 평창군 | 1장 | 戊寅(1871)

  1878년 3월에 미탄면(美灘面) 거주하는 우원규(禹元規)・우복규(禹復規)・우홍규(禹洪規)・우세규(禹世規)・우정규(禹鼎規) 등이 성주(城主)에게 올린 등장이다.우원규 등의 10대조인 우응민(禹應民)은 임진왜란 때 의병을 조직하고 전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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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갑신년(甲申年) 나영조(羅英祚) 등(等) 상서(上書) | 평창 단양우씨 

  예당대감(禮堂大監, 수취), 나영조(羅英祚, 발급) | 강원도 평창군 | 1장 | 甲申[조선후기]

  갑신년 12월에 평창군(平昌郡)에 사는 유생(儒生) 나영작(羅英祚) 외 45명이 예당대감(禮堂大監)에게 올린 상서이다.나영작 등은 우응민(禹應民)은 임진왜란 때 도망가지 않고 왜적에 맞서 싸워 전사하였으나, 전공이 있는 인물로 평가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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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계미년(癸未年) 나영조(羅英祚) 등(等) 상서(上書) | 평창 단양우씨 

  나영조(羅英祚, 발급), 평창군(平昌郡, 수취) | 강원도 평창군 | 1장 | 癸未[조선후기]

  계미년 10월에 유생(儒生) 나영작(羅英祚) 등이 성주(城主)에게 올린 상서이다.나영작 등은 임진왜란 때 우응혼(禹應湣)이 큰 전과를 올렸는데, 이 사실이 이문주(李文柱)의 임진일기와 읍지에 나와 있으니 이를 참고하여 우응혼을 포양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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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51년 우창구(禹昌九) 상서(上書) | 평창 단양우씨 

  수사(繡使, 수취), 우창구(禹昌九, 발급) | 강원도 평창군 | 1장 | 1851

  신해년 3월에 유학(幼學) 우창구(禹昌九) 등이 수사(繡使)에게 올린 상서이다.우창구 등은 10대조인 우응민이 임진왜란 때 전공이 있어 절의가 높은데, 이에 대한 포양을 받지 못했다고 호소하였다. 수사는 곧 식년이 다가오니 그때 들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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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미년(辛未年) 함인구(咸仁九) 상서(上書) | 춘천 유용태 

  성주(城主, 수취), 함인구(咸仁九, 발급) | 강원도 강릉시 | 1장 | 辛未[조선 후기]

  신미년 11월에 구정면(邱井面)에 사는 함인구(咸仁九) 등이 올린 상서이다.함인구 등은 지난 정소에서 칠봉공(七峯公)의 묘역에 있는 화전(火田)과 관련하여 화전을 침범하지 말라는 뎨김[題音]을 받았다. 함인구 등은 장차 자손들이 영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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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미년(辛未年) 함인구(咸仁九) 상서(上書) | 춘천 유용태 

  성주(城主, 수취), 함인구(咸仁九, 발급) | 강원도 강릉시 | 1장 | 辛未[조선후기]

  신미년 8월에 구정면(邱井面)에 사는 함인구(咸仁九) 등이 성주(城主)에게 올린 상서이다.함인구 등은 칠봉공(七峯公)의 묘소 인근 화전(火田)과 관련된 일로 정소를 했었다. 지난번 상서의 뎨김[題音]에서 화전을 실지로 답사하여 농지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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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경오년(庚午年) 함인구(咸仁九) 상서(上書) | 춘천 유용태 

  성주(城主, 수취), 함인구(咸仁九, 발급) | 강원도 강릉시 | 1장 | 庚午[조선후기]

  경오년 11월에 남이리면(南二里面) 노암리(魯巖里)에 사는 함인구(咸仁九) 등이 성주(城主)에게 올린 상서이다.함인구 등은 칠봉공(七峯公) 묘 아래 화전(火田)을 집복(執卜)하는 일에 대해서 관에서 조사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. 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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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갑오년(甲午年) 최복집(崔輻集) 원정(原情) | 춘천 유용태 

  성주(城主, 수취), 최복집(崔輻集, 발급) | 1장 | 甲午[조선후기]

  갑오년 4월에 최복집(崔輻集)이 성주(城主)에게 올린 원정(原情)이다.최복집은 전성관(全聖寬)의 선산에 묏자리를 쓸 수 있게 허락을 받았다. 그런데 전성관이 늑장(勒葬)을 하였고, 최복집이 친상(親喪)을 지냈는데, 전성관이 그 묘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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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사년(辛巳年) 정현두(鄭顯斗) 상서(上書) | 춘천 유용태 

  정현두(鄭顯斗, 발급), 양양도호부(襄陽都護府, 수취) | 강원도 양양군 | 1장 | 辛巳[조선후기]

  신미년 3월에 현남면(縣南面) 포매리(浦梅里)에 사는 유학(幼學) 정현두(鄭顯斗)와 신매리(新里面) 향동(香洞)에 사는 정홍래(鄭鴻來)가 성주(城主)에게 올린 상서이다.정현두와 정홍래는 제사를 올리며 고기를 포로 만들었는데, 관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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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계묘년(癸卯年) 손승원(孫承源) 소지(所志) | 춘천 유용태 

  손승원(孫承源, 발급), 삼척부(三陟府, 수취) | 강원도 삼척시 | 1장 | 癸卯[조선후기]

  계묘년 8월에 도상면(道上面)에 사는 손승원(孫承源)이 성주(城主)에게 올린 소지(所志)이다.손승원은 자신이 서울에 간 사이 곽노성(郭魯成)이 음촉(陰囑)하여 아버지가 잡혀가 673냥을 내고 석방되었다. 손승원이 따지자 곽노성이 갚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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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축년(丁丑年) 민씨(閔氏)의 노비 만석(萬石) 발괄(白活) | 춘천 유용태 

  만석(萬石, 발급), 삼척부(三陟府, 수취) | 강원도 삼척시 | 1장 | 丁丑[조선후기]

  정축년 10월에 원덕면(遠德面) 유천(杻川)에 사는 민씨(閔氏)의 노비 만석(萬石)이 사도주(使道主)에게 올린 발괄[白活]이다.만석의 상전은 귀자(歸字) 7지번의 밭 총 7짐[卜] 10되지기[刀]를 경작했는데, 지난 계유년에 홍수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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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06년 김여순(金汝順) 소지(所志) | 춘천 유용태 

  김여순(金汝順, 발급), 삼척부(三陟府, 수취) | 강원도 삼척시 | 1장 | 丙午(1906)

  이 문서는 병오년 6월에 원덕면(遠德面) 산양동(山陽洞)에 사는 김여순(金汝順)이 관사주(官司主)에게 올린 소지이다.김여순은 러일전쟁 때 산곡으로 도망을 쳤는데, 이때 이원실(李元實)이란 사람이 김자동(金子同)을 보내 병참에서 일본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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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축년(辛丑年) 김동한(金東漢) 소지(所志) | 춘천 유용태 

  김동한(金東漢, 발급), 삼척부(三陟府, 수취) | 강원도 삼척시 | 1장 | 辛丑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신축년 2월에 원덕면(遠德面) 월천동(月川洞)에 사는 김동한(金東漢)이 성주(城主)에게 보낸 소지이다.김동한은 자신의 배가 파도에 부서져 새로 만들고자 사양산(私養山)에서 소나무를 베는 걸 허락해 달라고 하였다. 그러나 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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