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전체"에 대한 검색결과 (64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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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소장처] 원주 이정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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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14년 류의석(柳毅錫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류의석(柳毅錫, 발급) | 1장 | 甲寅(1914)

  1914년 3월 16일 류의석(柳毅錫)이 작성한 간찰이다.내용을 살펴보면 수신인은 집안의 형님으로 짐작된다. 수신인의 안부를 묻는 것으로 편지를 시작하여 아내가 몇 달째 종기로 고생하여 앓아누워 있는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. 이어서 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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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을묘년(乙卯年) 수항(壽恒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수항(壽恒, 발급) | 1장 | 乙卯[조선후기]

  을묘년 12월 10일 수항(壽恒)이 작성한 간찰로 선물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소식 전달의 내용을 담고 있다.수신인은 수항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 수항과 막역한 사이이고, 지방관으로 부임하여 타지에서 지내고 있다. 수항은 보내준 여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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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27년 류의석(柳毅錫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류의석(柳毅錫, 발급), 이소응(李昭應, 수취) | 1장 | 丁卯(1927)

  1927년 12월 10일 류의석(柳毅錫)이 이소응(李昭應)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류의석은 천리먼길 여행길이 편안한지 이소응의 안부를 물으며 편지를 시작하였다. 이어서 부친을 이으려는 뜻이 있어 사실(私室)을 모셔 의지하려고 했으나 가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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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75년 김평묵(金平黙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김평묵(金平黙, 발급) | 1장 | 乙亥(1875)

  이 문서는 간찰로 1875년 9월 21일 김평묵(金平黙)이 집안의 종씨에게 보낸 답장이다.김평묵은 종씨가 전해 온 안부에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하고 종씨가 성재(省齋) 류중교(柳重敎)의 아들과 혼사를 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병에 걸려 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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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병자년(丙子年) 도식(道植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도식(道植, 발급) | 1장 | 丙子[조선후기]

  병자년 5월 18일 도식(道植)이 족종(族從)에게 보내는 간찰로 답장이다.수신인의 이름은 알 수 없고, 발신인 도식과의 관계는 항렬이 같은 친족이며 거주지는 서울이다. 도식은 수신인이 전해온 안부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자신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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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상년 이재완(李載完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이재완(李載完, 발급) | 1장 | [19세기 후반 이후]

  12월 15일 이재완(李載完)이 집안의 할아버지께 보내는 간찰이다.내용을 살펴보면 이재완은 집안의 할아버지에게 공역(公役)에 괴로움이 있음을 토로하였다. 이어서 광주의 지도와 유향소의 서목에 대한 뎨김[題辭]은 모두 아직 찾지 못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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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18년 김화진(金華鎭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김화진(金華鎭, 발급) | 1장 | 戊午(1918)

  1918년 6월 7일 김화진(金華鎭)이 사촌의 예비 사돈에 보낸 간찰이다.이 편지는 서두가 생략된 채 바로 수신인의 안부와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. 편지를 보낸 목적은 혼례 날짜의 변경을 다시금 확인하기 위해서이다. 김화진은 처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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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22년 김화진(金華鎭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김화진(金華鎭, 발급), 이배인(李培仁, 수취) | 1장 | 壬戌(1922)

  1922년 10월 24일 김화진(金華鎭)이 술헌(述軒) 이배인(李培仁)에게 보낸 간찰이다.김화진은 2일 전에 이배인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그에 대한 답장을 한 것이다. 이배인으로부터 전해들은 안부에 대해 다행스러운 마음을 전하고 이배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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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28년 정영택(鄭靈澤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정영택(鄭靈澤, 발급), 이소응(李昭應, 수취) | 1장 | 永曆二百八十二年(1928)

  1928년 7월 11일 정영택(鄭靈澤)이 습재(習齋) 이소응(李昭應)에게 보낸 답장이다.간찰의 내용을 살펴보면 정영택은 어머니를 여인 후 이소응으로부터 위로의 편지를 받고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답장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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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무자년(戊子年) 아무개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1장 | 戊子[조선후기]

  무자년 5월 27일에 작성된 간찰이다.이 간찰에는 발신인과 수신인의 인적사항에 대해 기재된 것이 없어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기가 어렵다. 간찰의 첫 행에 적힌 '봉사소(奉謝疏)'라는 단어를 통해 간찰을 쓸 당시 발신인은 상주(喪主)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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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기해년(己亥年) 안종해(安宗海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안종해(安宗海, 발급) | 1장 | 己亥[조선후기]

  기해년 1월 18일에 안종해(安宗海)가 작성한 간찰이다.간찰에 적힌 안종해의 근황을 살펴보면 6~7세의 조카와 손녀딸이 홍역으로 죽었고, 상중(喪中)에 있으며, 의례상 대상(大祥) 이후 담제를 하기 전 절차를 치루고 있는 상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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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50년 염성원(廉聖源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염성원(廉聖源, 발급) | 1장 | 庚戌(1850)

  1850년 1월 17일에 염성원(廉聖源)이 작성한 간찰이다.파주염씨족보에 따르면 염성원이라는 인물이 4명 기재되어 있다. 이들의 생년을 기준으로 볼 때 경술년은 1850년임을 확인할 수 있다.수신인에 대해서는 간찰에 적혀있지 않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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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상년 아무개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1장 | [조선후기]

  미상년(未詳年)에 아무개가 작성한 간찰이다.이 간찰은 답장이며, 발신인과 수신인의 이름이나 발신지역, 간찰의 작성시기 등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. 내용을 살펴보면 가을 즈음 간찰을 쓰면서 본인과 자녀, 집안 모두가 잘 지내고 있고, 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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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갑신년(甲申年) 정렬(正烈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종말(宗末, 수취), 정렬(正烈, 발급) | 1장 | 甲申[조선후기]

  갑신년 2월 19일에 정렬(正烈)이 작성한 간찰이다.간찰에는 발신인의 이름만 기재되어 있고, 수신인에 대해서는 종말(宗末)이라고 적어 문중의 웃어른에게 보내는 것임을 알 수 있는데, 문서에는 발신인과 수신인이 어느 가문사람인지 적혀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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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기묘년(己卯年) 봉산재(鳳山齋) 이정택(李庭宅) 외 9인 통문(通文) | 원주 이정동 

  유호재(楡湖齋, 수취), 봉산재(鳳山齋, 발급) | 경상남도 고성군 | 1장 | 己卯[조선후기]

  기묘년 10월 10일에 봉산재(鳳山齋)에서 작성하여 유호재(楡湖齋)로 보내는 통문이다.봉산재와 유호재는 고성이씨 가문의 재실(齋室)로 봉산재는 현재 고성군 회화면에 있고, 유호재는 청주시 상당구 문외면에 위치하고 있다. 이 통문은 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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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을묘년(乙卯年) 주정(周禎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주정(周禎, 발급) | 1장 | 乙卯[조선후기]

  을묘년 11월 28일에 주정(周禎)이 작성한 간찰이다.간찰에는 발신인 주정이 수신인에게 형이라고 칭하고 있다. 이 내용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는 친인척이 아닌 교유관계에 있는 사이임을 확인할 수 있다. 주정이 수신인에게 간찰을 보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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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774년 이은모(李殷模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정생원(丁生員, 수취), 이은모(李殷模, 발급) | 1장 | 甲午(1774)

  1774년 4월 3일에 이은모(李殷模, 1745~1802)가 정생원(丁生員)에게 보낸 간찰이다.이은모는 간찰을 보낼 당시 어머니의 상중에 있었는데, 정생원이 이은모를 위로하기 위해 간찰을 보낸 것에 대한 답신으로 이 간찰을 작성하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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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상년 김수항(金壽恒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김수항(金壽恒, 발급) | 1장 | 癸[조선후기]

  '계(癸)'자가 들어간 해 7월 12일에 김수항(金壽恒)이 작성한 간찰이다.간찰을 작성한 '계'자가 들어간 해는 명확히 알 수 없으며, 본지를 인찰지로 사용한 것으로 보아 근대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.간찰에는 수신인에 대해 기재되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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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미년(丁未年) 송준길(宋浚吉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준길(浚吉, 발급) | 1장 | 丁未[조선후기]

  정미년 12월 23일에 준길(浚吉)이 작성한 간찰이다.간찰에는 수신인에 대해 기재되어 있지 않다. 송준길은 한동안 연락이 끊겼다가 오랜만에 편지를 받아 기쁘다고 하였고, 마침 종이가 다 떨어졌는데, 수신인이 화지(華紙)를 보내주어 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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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55년 홍일순(洪一純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홍일순(洪一純, 발급) | 1장 | 乙卯(1855)

  1855년 6월 10일에 홍일순(洪一純, 1804~1856) 작성하여 보낸 간찰이다.간찰에는 수신인에 대한 내용은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홍일순이 상중(喪中)에 있는 수신인의 건강을 염려하는 모습과 수신인이 홍일순에게 부모님의 지문(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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