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전체"에 대한 검색결과 (64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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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소장처] 원주 이정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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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무신년(戊申年) 전기대(全璣大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전기대(全璣大, 발급) | 1장 | 戊申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무신년 3월 4일 전기대(全璣大)가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간찰의 내용을 살펴보면 전기대는 신부의 아버지로 사위가 이곳에 머물다 돌아갔고, 결혼 후 친정에 가 있는 신부를 신랑이 데려오는 재요(再邀)는 그믐이나 다음 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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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해년(辛亥年) 이회수(李晦秀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신생원(愼生員, 수취), 이회수(李晦秀, 발급) | 1장 | 辛亥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신해년 1월 11일 이회수(李晦秀)가 신생원(愼生員)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간찰의 내용은 혼인이 결정되어 사주단자(四柱單子)를 보낸다고 하고 있다. 문서를 통해 이회수는 신랑측의 부모이고, 신생원의 신부측의 부모임을 알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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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병인년(丙寅年) 박규상(朴奎祥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신생원(愼生員, 수취), 박규상(朴奎祥, 발급) | 1장 | 丙寅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병인년 2월 21일 박규상(朴奎祥)이 신생원(愼生員)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내용을 살펴보면 박규상과 신생원은 사돈이 될 집안으로 신생원이 여식의 병세가 나아지지 않아 혼인을 미루자고 먼저 편지를 보냈다. 이에 박규상이 혼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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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병인년(丙寅年) 노응찬(盧應瓚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노응찬(盧應瓚, 발급) | 1장 | 丙寅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갑인년 12월 29일 노응찬(盧應瓚)이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내용을 살펴보면 노응찬 사돈의 재종부(再從父)가 상을 당하였으나 조문을 가지 못하여 매우 죄송하다고 하며, 새해 정월에 오신다고 한 것을 반기고 있다. 그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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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계유년(癸酉年) 송석로(宋錫魯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송석로(宋錫魯, 발급) | 1장 | 癸酉[조선후기]

  계유년 윤달 그믐 하루 전날 송석로(宋錫魯)가 형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이 간찰은 안부를 묻는 내용의 간찰로 일반적인 간찰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.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내용으로 시작하여, 몇 달 머물다 돌아가기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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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78년 하재구(河在九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하재구(河在九, 발급) | 1장 | 戊寅(1878)

  이 문서는 1878년 1월 28일 하재구(河在九, 1832~1911)가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간찰의 내용을 살펴보면 하재구는 사돈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지금의 함경도인 북관(北關)으로 떠난다고 알리고 있다. 이이서 사돈에게 멀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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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임술년(壬戌年) 황철원(黃澈源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황철원(黃澈源, 발급) | 1장 | 壬戌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임술년 8월 1일 황철원(黃澈源)이 작성한 간찰이다.내용을 살펴보면 황철원이 더위에도 찾아준 수신인을 고마워하면서, 가을에 아버님을 모시고 찾아오기를 원하고 있다. 이 간찰에는 피봉이 없고 내용을 적은 내지만 있다. 또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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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경진년(庚辰年) 박영순(朴英淳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신생원(愼生員, 수취), 박영순(朴英淳, 발급) | 경상북도 고령군 | 1장 | 庚辰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경진년 2월 10일 고령(高靈)의 박영순(朴英淳)이 거창(居昌)의 신생원(愼生員)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문서에 따르면 박영순의 둘째 손자인 환주(煥注)와 신생원의 여식이 혼인하게 되어, 그 절차의 하나로 신랑집에서 신붓집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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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미년(辛未年) 이승순(李承珣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이승순(李承珣, 발급) | 1장 | 辛未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신미년 2월 23일 이승순(李承珣)이 강동(薑洞)의 숙부와 도계(桃溪)의 형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내용을 살펴보면 이승순 집안의 산소와 관련하여 문제가 생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아에 소장을 냈지만 여전히 지체되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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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상년 환필(煥弼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환필(煥弼, 발급) | 충청남도 논산시 | 1장 | 丁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미상년 1월 21일 환필(煥弼)이 황산(黃山)의 형제들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형에게 부탁했던 철물(鐵物)이 제대로 오지 않아 다시 보내기를 부탁하면서 좋은 도끼 한 자루와 괭이 1개를 인편에 보내달라고 하고 있다. 또한 중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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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40년 신두환(申斗煥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신두환(申斗煥, 발급) | 1장 | 庚辰(1940)

  이 문서는 1940년 1월 26일 신두환(申斗煥)이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편지는 사돈어른이 진귀한 물건과 함께 위문편지를 보내주어 그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적은 답장이다. 번포(樊浦) 박형의 집안에서 사위를 들여와 좋은 일이 생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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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상년 아무개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전라북도 전주시 | 1장 | 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아버지가 자식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문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아버지가 조경묘(肇慶廟)에서 숙직 중에 고향집에 있는 자식에게 쓴 답장이다. 간찰에는 담증(痰症)이 있는 막내 아버지의 치료 방법과 집안의 사정, 녹봉으로 주는 쌀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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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계유년(癸酉年) 이우흠(李禹欽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이우흠(李禹欽, 발급) | 1장 | 癸酉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계유년 6월 4일 이우흠(李禹欽)이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내용을 살펴보면 이우흠이 결혼 후 친정에 다니러 간 며느리를 신랑이 데리러 가야 하나 농사철과 비 때문에 미루어 지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. 아울러 사돈에게 데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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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임술년(壬戌年) 신석중(申錫中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이충주(李忠州, 수취), 신석중(申錫中, 발급) | 1장 | 壬戌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임술년 12월 23일 신석중(申錫中)이 이충주(李忠州)댁에 보낸 간찰이다.편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번에 고생원(高生員)이 전하는 말을 들으니 이충주가 가까운 시일에 보러 오신다고 하여 고대하고 있다고 하였다. 다만 가까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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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축년(辛丑年) 박승우(朴升愚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박승우(朴升愚, 발급) | 1장 | 辛丑[조선후기]

  신축년 11월 11일 박승우(朴升愚)가 형에게 보낸 간찰이다.수신인의 아내 장례식에 참석하여 위문하지 못함을 알리는 문상의 편지이다. 박승우는 형이 행여 슬픈 마음으로 병을 만들지 말고 잘 먹어 몸을 챙기며, 집안을 잘 다스리길 바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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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상년 박수진(朴洙鎭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박수진(朴洙鎭, 발급) | 1장 | [조선후기]

  미상년 6월 16일 박수진(朴洙鎭)이 부모에게 보낸 간찰이다.문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한 달 전에 수씨(嫂氏)가 아프다는 소식을 알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사망하였다는 비보를 받을 줄은 몰랐다며 놀라움을 견딜 수가 없다고 하였다. 이어 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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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을미년(乙未年) 박수진(朴洙鎭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박수진(朴洙鎭, 발급) | 1장 | 乙未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을미년 3월 4일 박수진(朴洙鎭)이 외삼촌에게 보낸 간찰이다.문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박수진은 담제(禫祭) 이후 고통을 겪고 있으며 풍화(風火)로 인해 병을 얻었는데 근래에 다시 심해졌다며 근심스러운 마음을 전하였다. 이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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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상년 이순교(李淳敎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이순교(李淳敎, 발급) | 1장 | 辛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신(辛)이 들어가는 해 11월 11일에 이순교(李淳敎)가 사돈에게 보낸 간찰이다.이순교는 사돈이 갑자기 부인의 상을 당하여 염빈(斂殯)의 일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근심하였다. 자신의 둘째 아들이 사위로써 마땅히 가야하나 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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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축년(辛丑年) 박수진(朴洙鎭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박수진(朴洙鎭, 발급) | 1장 | 辛丑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신축년 12월 24일 생질(甥姪) 박수진(朴洙鎭)이 외숙부에게 보낸 간찰이다.박수진은 외숙모가 갑자기 돌아가셔 반려자를 잃은 외숙부를 위로하며 자신이 마땅히 바로 가야하지만 부음을 받은 당일 집에 있지 않았고, 그 뒤로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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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임신년(壬申年) 유억(裕億) 간찰(簡札) | 원주 이정동 

  유억(裕億, 발급) | 1장 | 壬申[조선후기]

  이 문서는 임신년 7월 21일 유억(裕億)이 8촌에게 보낸 간찰이다.이 간찰은 조문의 내용으로 유억의 숙부는 연세가 있었지만 기력이 왕성하여 병이 빨리 나을 줄 알았지만 갑작스럽게 부음을 맞이하게 될 줄 몰랐다며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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