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순(許淳, 발신), 장(張) | 1장 | 乙酉[조선후기]
이 문서는 을유년 2월 5일에 허순(許淳)이 장생원(張生員)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간찰의 목적은 허순이 매부를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. 허순은 먼저 사돈인 장생원에게 간단히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였다. 이어 자신의 집안이
조두석(趙斗錫, 발급) | 1장 | 癸亥(1923)
이 문서는 1923년에 11월 26일에 조두석(趙斗錫)이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조두석이 사위가 가져온 사돈의 간찰에 답장을 하며 근황을 전하는 내용이다. 딸이 큰 짐을 져 본 적이 없어 걱정을 끼치지 않느냐며 일일이 가르쳐 달라고
조두석(趙斗錫, 발신) | 1장 | 甲子(1924)
이 문서는 1924년에 11월 20일에 조두석(趙斗錫)이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사돈이 보낸 간찰의 답장이다. 조두석은 부모님께서 환후로 편찮으셔서 여러 약을 써봤지만 효과가 없고 잡다란 증세만 있었다며 근심을 드러내었다. 다만 멀
조두석(趙斗錫, 발신) | 1장 | 丁卯(1927)
이 문서는 1927년에 8월 17일에 조두석(趙斗錫)이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조두석이 아픈 딸의 치료를 위해 사돈에게 참기름과 뽕나무 벌레를 보내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다. 연관문서에서도 딸이 탕약을 복용한 것으로 보아 조두석의 딸
조두석(趙斗錫, 발급) | 1장 | 甲子(1924)
이 문서는 1924년에 조두석(趙斗錫)이 사돈에게 보내는 간찰이다.조두석은 딸의 소식을 알아보기 위해 사돈에게 간찰을 보냈다. 조두석은 딸과의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되어서 알아보고 싶다고 하였고 텅 빈 짐을 보내지 않은 것보다 못하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