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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9년 조병직(趙秉稷) 보고서(報告書) | 춘천 김현식
조병직(趙秉稷, 수취), 권직상(權直相, 발급)
| 강원도 춘천시
| 1장
| 光武三年(1899)
이 문서는 1900년에 강원도관찰사서리(江原道觀察使署理) 춘천군수(春川郡守) 권직상(權直相)이 의정부찬정(議政府贊政) 탁지부대신(度支部大臣) 조병직(趙秉稷)에게 올린 보고서이다.보고서를 살펴보면 작성시기는 광무 4년 2월 20일이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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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6년 홍훤(洪藼) 처(妻) 이씨(李氏) 등 9남매 화회문기(和會文記) | 춘천 남양홍씨
이씨(李氏, 발급), 조일환(趙日煥, 발급), 홍윤서(洪倫敍, 발급), 홍이서(洪彛敍, 발급), 홍씨(洪氏, 발급), 남취성(南聚星, 발급), 민씨(閔氏, 발급), 홍근(洪菦, 발급), 이태령(李泰㱓, 발급)
| 강원도 춘천시
| 1장
| 康熙三十五年(1696)
이 문서는 1696년(숙종 22) 10월 장남 洪藼의 同生지간인 9宅이 재산을 화회분집하고 그 내용을 기록한 和會文記이다.화회문기는 일종의 재산상속문서로 화회는 부모 사후 삼년상을 마친 후 자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합의하에 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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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7년 이험봉(李險奉) 토지매매명문(土地賣買明文) | 춘천 김현식
이험봉(李險奉, 수취), 득금(得金, 발급)
| 강원도 춘천시
| 1장
| 乾隆五十二年(1787)
1787년(정조 11) 2월 2일에 유생원댁(柳生員宅) 노비 得金이 상전을 대신하여 李險奉에게 토지를 방매하면서 준 토지매매명문이다.토지의 매도 사유는 '필요한 곳이 있어서[要用所致]'이고, 소재지는 춘천(春川) 남산외면(南山外面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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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년 유백손(劉百孫) 토지매매명문(土地賣買明文) | 춘천 김현식
유백손(劉百孫, 수취), 유선대(劉先大, 발급)
| 강원도 춘천시
| 1장
| 道光元年(1821)
1821년(순조 21) 10월 4일 유선대(劉先大)가 유백손(劉百孫)에게 토지를 매매하면서 내어준 토지매매명문이다. 토지의 매도 이유는 '절실하게 긴히 쓸 곳이 있어서[切有緊用]'이다.대상 토지의 위치는 춘천(春川) 남산외(南山外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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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2년 황씨(黃氏)의 노비 만복(萬卜) 토지매매명문(土地賣買明文) | 춘천 김현식
만복(萬卜, 수취), 홍익헌(洪益憲, 발급)
| 강원도 춘천시
| 1장
| 道光十二年(1832)
1832년(순조 32) 11월 10일 유학(幼學) 홍익헌(洪益憲)이 황씨(黃氏)의 노비 만복(萬卜)에게 토지를 방매하면서 준 토지매매명문이다.이 문서에는 기재된 토지의 방매 이유는 '필요한 곳이 있어서[要用所致]'이고, 권리의 유래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