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묘년 8월에 도상면(道上面)에 사는 손승원(孫承源)이 성주(城主)에게 올린 소지(所志)이다.
손승원은 자신이 서울에 간 사이 곽노성(郭魯成)이 음촉(陰囑)하여 아버지가 잡혀가 673냥을 내고 석방되었다. 손승원이 따지자 곽노성이 갚겠다고 하고서 도망치자 돈을 찾아 달라고 호소하였다. 성주는 손승원이 저녁까지 도망한 곽노성을 데려오면 처분을 결정해주겠다고 하였다.
| · 분류 | 고문서-소차계장류-소지류 | 법제-소송/판결/공증-소지류 |
|---|---|
| · 작성주체 |
발급 :
손승원(孫承源)
수취 : 삼척부(三陟府) |
| · 작성지역 | 삼척부 |
| · 작성시기 | 癸卯 |
| · 형태사항 | 57.3 X 72.7 | 1장 | 종이 | 한자 | 낱장 |
| · 인장서명 |
5
(적색, 정방형, 4.0*4.0, 三陟郡印)
1 (적색, 정방형, 1.6*1.6, 三陟郡守之章) |
| · 원소장처 | 춘천 유용태 |
| · 현소장처 | 춘천 유용태 |